공업디자인과 준비하면서
계속 기계 설계도 봐야 하고 그려내야 하고.
볼트 너트 그려대고 크랭크 축 별의 별걸 다 그려내고
있어.
뭐 재밋기도 하고 몇몇개는 내가 원레 아는 거라서 이해하기 쉽긴 하지만.
이게 뭐냐고 미술학원에서.
간혹 누구는 디자이너가 예술가라고 하던데
난 절대로
디자이너는 예술가라고 생각 안함.
난 예술가가 아니라 그냥 공대랑 예술 사이에 어중간하게 낀 중간 매개자일 뿐이여.
특히 공업디자인은 더더욱
이건 뭐 기계공학이야 뭐야.
나 그래서 오늘 광화문 교보까지 가서 기계공학 책 하나 사왔잖아. 자료용으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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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고달프다
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