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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 실명제

아직도 자신들이 선구자인 줄 알고 만년떡밥을 던지는 바보들이 있다.
그 주체는 매번 바뀌는데 문제가 이것들이 줄기는 커녕 늘어간다는 점이다.

제한적 본인 확인제. (과거엔 큰 차이는 없지만 더 심각했던 인터넷 실명제)

이제 더 이상 여기에 뭐라고 말하기 싫을 만큼 오래된 주제다.
잘난 척 말을 꺼내지만 구구절절 참 오래된 얘기다.
물론 내가 할 말도 마찬가지다.
그저 적어도 한 명이라도 보고 정신 차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재방송하고 있다.

최진실이 죽었다.
애도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마음에 안 드는 말이겠지만,
그래서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.
나는 그녀를 잘 몰라서 별로 슬프진 않지만 좋아했던 사람은 물론 슬플 것이다.
하지만 그 사실과 인터넷 실명제는 하등 관련이 없다.

스타가 죽으면 사실이 거짓이 되고 정당한 논리가 새빨간 거짓말이 되는가?
괜히 이슈에 휘둘려서 자신이 이 사건의 정곡을 꿰뚫고 있는 양 행세하지 말길 바란다.

이보다 훨씬 핵심에 가까이 간 사건이 있었다.
바로 옥션 사태다.
이때야말로 매의 눈과 같이 날카로운 통찰력이 필요한 때였다.
무엇이 이 사태를 불러왔는지 알아야 할 때였다.
개인 정보가 불필요하게 수집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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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증은 보편적으로 인정받는 사항을 기반으로 했을 때 의미가 있는 법이다.
여기서 필요한 사항을 몇 개 나열해보자.
  • 근본적으로 해킹을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.
  • 개인정보가 악용되면 그 피해가 상당하다.




PS. 미완성 글이지만 더 늦으면 최진실도 옛날 일이 될 테니 뻘글이 될테고,
글이 상당히 길어질 것 같은데 지금 시험 기간이라 완성할 여력도 없어서 그냥 올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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