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은 목캔디랑 식혜다
2010/06/08 18:00내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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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갈아만든 배'에 꽂혔다가 한 달쯤만에 50 캔 이상을 마셔버리고 질린 적이 있다. 지금껏 손도 안 댄다.
요즘은 식혜가 그렇게 좋다. 밤을 샐 때마다 한 캔 씩 섭취하게 된다.
목캔디나 호울즈 같은 건 원래 별로 안 좋아했지만, 밤에 멀쩡한 정신 유지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더라.
특히 목캔디를 입에 넣고 물을 마셔 보라. 쾌감의 전율이 입 속과 목구멍을 타고 흐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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