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말고사가 다가와요
2009/06/03 16:39내 이야기
과제와 퀴즈와 공포와 즐겁게 수건돌리기를 하고 있는데
바로 뒤를 돌아보니 기말고사가 서 있어요.
"헉, 제발 봐줘! 1주일… 1주일만 더 시간을 줘!"
---
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저 멍청한 중생에게 남긴다.
내일 과제 제출인데 대체 지금까지 뭘 하고 있었던 거냐.
지금 6월 3일 11시 17분이다.
장난하냐 이 거지야
시험 끝날 때까지 이 글 앞에 딴 거 싸지르지 마라.
가만히 앉아서 5백만 원을 날리는 불효자식을 난 거울에서 보고 싶지 않다.
바로 뒤를 돌아보니 기말고사가 서 있어요.
"헉, 제발 봐줘! 1주일… 1주일만 더 시간을 줘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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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저 멍청한 중생에게 남긴다.
내일 과제 제출인데 대체 지금까지 뭘 하고 있었던 거냐.
지금 6월 3일 11시 17분이다.
장난하냐 이 거지야
시험 끝날 때까지 이 글 앞에 딴 거 싸지르지 마라.
가만히 앉아서 5백만 원을 날리는 불효자식을 난 거울에서 보고 싶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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